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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2017-2018년 본 학회의 이사장을 맡게 된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의 김효수입니다. 학회를 맡고서 현황을 파악하여 아래처럼 몇 가지 사업계획을 입안하고 있으며 이를 성실히 수행하여 본 학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1년도에 한국지질학회와 대한동맥경화학회가 통합하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로(KSoLA: Korean Society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출범한지도 어느덧 16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2006년에는 아시아-태평양 동맥경화 및 혈관질환학회를 제주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는 추계대회를 격상시켜서, International Congress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ICoLA)를 개최하여 학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추계학술대회의 역사를 논하자면 역사가 깊습니다. 즉 1991년 한국지질학회 춘계학술대회부터 매년 2회 개최된 학술대회는 올 가을에 50회째를 맞게 됩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십분 발휘하여, 올 가을 ICoLA 국제대회도 격조높고 충실한 내용으로 준비하여 50주년 학술대회의 전통을 대내외에 과시하겠습니다. 나아가서 2020년도에는 세계혈관생물학회의 국제 대회를 (IVBM: International Vascular Biology Meeting) 국내 혈관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10월 달에 보스턴에서 개최된 IVBM-2016에서 4년후 세계대회인 IVBM-2020을 한국에 유치하는 것으로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국제학술활동에 더하여 취약한 대내 활동을 강화시키겠습니다. 학회 KSoLA 홈페이지와 ICoLA 대회와의 연계가 느슨하여 이를 개선할 예정이며, 학회의 홍보활동도 변경하여 개개인 환자위주였던 콜레스테롤/동맥경화의 날 행사로부터, 국민들이 바로 접할 수 있도록 포털을 연계한 활동으로 진화시킬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 3판을 기반으로 minor revision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4판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한국의 잘못된 문화에서 발생하는 그릇된 식이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의 이슈도 다루어서 한국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학회에는 MD와 PhD가 모두 참여하는 이질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모든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대정부 활동도 차별화해 나가겠습니다. 즉, MD 회원들께는 진료상의 불이익을 철폐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PhD 회원들에게는 혈관생물학분야의 정부연구비가 늘어나서 연구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대정부 활동에 주안점을 두겠습니다.

학회 운영을 맡은 2년 동안 13개 위원회의 이사 분들과 함께 하나씩 현안을 해결하면서 한발씩 전진하여, ‘우리학회가 어느 듯 한 단계 발전했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 이사장 김효수 드림.

2014년 11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서홍석